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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의 나를 만나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앵커] 
올 겨울, 가장 따뜻한 로맨스가 스크린을 찾아옵니다. 프랑스 작가 ‘귀욤 뮈소’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소설 ‘구해줘’, ‘사랑하기 때문에’등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은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소설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홍지영, 감독]
“소설로 쓰여진 시나리오다. 잘 쓰인 한 편의 시나리오다 라고 생각했고요. 그리고 다른 시간여행의 이야기와 조금 다른 지점은 거울처럼 자신을 타자 대하듯 만난다는 것이에요. 그 설정 자체가 굉장히 재미가 있었어요.”
 
영화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가 30년 전의 자신을 만나, 후회하고 있던 과거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김윤석, 배우]
“노인이 알약을 10개를 주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라고 묻고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 알약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그 알약을 먹고, 30년 전의 나를 만나는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거죠.”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김윤석과 변요한은 30년의 시간을 두고 각각 현재와 과거의 주인공 ‘수현’ 역을 연기했는데요. 지금껏 보지 못한 2인 1역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또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예 배우 채서진이 ‘수현’의 연인 역을 연기해 영화의 아련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채서진, 배우]
“과거의 수현에게는 오래된 연인이자, 현재의 수현에게는 그리움의 대상이죠. 그래서 과거에 와서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사람이자 꼭 바꾸고 싶은 미래이기도 하고, 현재의 수현과 과거의 수현이 같이 이렇게 힘을 합쳐서 바꾸고 싶어 하는 미래죠.”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인생을 되돌리려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인 영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는  현재 절찬리에 상영중입니다.

NTD뉴스 한상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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