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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음악 거장들, 한반도 평화통일 노래 만든다

[앵커]
세계적인 팝음악 거장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제작하기 위해서인데요. 전 세계인의 참여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시작된 One K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켐피인송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던 한국 서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마이클 잭슨, 자넷 잭슨, 보이즈 투맨, 머라이어 캐리, 어셔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지미 잼&테리 루이스(Jimmy Jam & Terry Lewis)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노래인, '통일 캠페인송'의 제작 총괄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해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고 전 세계인의 참여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시작된 ‘One K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캠페인 노래를 부를 첫 가수는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 알라딘의 주제곡을 부는 미국 팝가수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입니다.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노래를 불러달라는 사회자의 짓궂은 요구에도 브라이슨은 흔쾌히 응합니다.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 / 팝 가수]
이렇게 이른 시간인데 장난치시는 거죠? 아침에는 '배리 화이트' 목소리보다 더 심한 음색입니다.  

세계 3대 스튜디오이자 유럽 최대 음반회사인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Metropolis Studio)'의 부사장도 참여했습니다.

[히토시 요시오카(Hitoshi Yoshioka) /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부사장]
저는 최고의 음악이 탄생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캠페인이 기획될 수 있었던 배경은 전 지구의 세계화입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지구가 하나의 마을처럼 가까워지면서 세계인들이 훨씬 더 많은 영향을 서로 주고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인택(Seo In-taek) / one K 글로벌 캠페인송 조직위원장]  
우리는 지금 세계시민사회라는 용어를 씁니다. 세계 시민사회라고 하는 것은 한 국가 한 지역에 이슈나 문제점들을 그 지역에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연대해서 어떤 이슈들을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Jimmy Jam / 팝 프로듀서]
한반도 통일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인 이슈입니다. 그래서 어딘가에 계시는 모든 여러분에게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캠페인송은 해외 팝스타 듀엣 버전, 국내 가수와의 듀엣 버전, 합창 등 3가지 형태로 내년 1월 전 세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국 서울에서 NTD뉴스 강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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