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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비주류 인사들, 시국회의 첫 회의

[기자]
새누리당 비주류 인사들이 16일 국회에서 비상시국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비상시국회의 오신환 의원이 언론 브리핑에 나섰습니다.

[오신환 의원]
대표자회의 12분과 실무위원회 21명의 실무원회로 구성을 해서 대표자 회의가 갖는 필요한 결정 내용들을 실무위원회가 서포트하는 형식의 의사결정 구조를 갖게 만들었다.

대통령 거취와 당 지도부에 대한 입장도 발표됐습니다.

[오신환 의원]
대통령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지난 시국회의 발표와 같이 헌법의 틀속에서 대통령 거취는 이뤄져야 된다.
이정현 당 지도부체재는 대표성을 상실했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책임지는 함께 참여와 반성의 첫걸음은 지금의 당지도부 사퇴로 첫걸음이 시작된다.

검찰조사를 연기한 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다른 참석자들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늘 현재로서는 대통령께서 수사를 미루려 하는 분위기가 보이기 때문에 좀 더 수사에 적극적 으로 임해서 국민의 의혹을 조기에 풀어드리는 것이 도리가 아니냐 하는 관점에서..

[장제원 의원]
대통령께서 검찰수사를 안 받으시려는 모습은 옳지 않다. 진실 규명을 위해 대통령께서 검찰 수사에 협조하라.

이날 탈당을 시사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대한 반응도 나왔습니다.

[장제원 의원]
국민으로부터 완전히 신뢰가 추락한 상황에서 새누리당의 존재라는 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기 때문에 남경필 지사가 이야기하는 부분에 공감하는 의원들도 많다.

[황영철 의원]
새누리당의 틀 속에서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면 결국 그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뭔가 풀어내기 위해서..

토요일에 열리는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오신환 의 원]
시위에 참여한다기보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서.
현장에 있는 감과 그냥 언론을 통해 보는 시각과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

청와대의 국정 전환 움직임 속에서 친박계와 비박계, 새누리당의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NTD 뉴스 남창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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