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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장기밀매 해결 위해 노벨평화상 후보자 잇단 방한

[앵커]
노벨평화상 후보자가 잇따라 방한했습니다.
중국 불법 원정장기이식의 최대 고객이 된 한국의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한국 젊은이들과 만났습니다.

[기자]​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

캐나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미국 탐사보도 언론인 에단 구트만 초청 포럼이 열렸습니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한국이 중국 불법 원정장기이식의 최대 고객이라는 충격적인 실상이 공개됐습니다.

[데이비드 메이터스 / 인권변호사]
(중국톈진제일중심병원에) 3년 동안 20개국에서 환자가 왔는데 한국 환자가 3000명, 나머지 국가 환자가 1000명이었다.

[에단 구트만 / 탐사보도 언론인]
실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서울의 병원들이 중국 병원에 직접 (불법 원정장기이식을) 알선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아시아법대생연합(ALSA)와 아시아의대생연합(AMSA) 소속 젊은 대학생들이 참석해, 메이터스, 구트만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김재민 / ALSA 회원, 법대생]
중국 공산정부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은 편향돼 있고, 정부 측 확인을 받을 수 없다…더욱 심각한 것은 유엔(UN) 조사단을 파견할 수 없어서.

[배창훈 / AMSA 회원, 의대생]
AMSA 회원으로서 중국인 의대생과 교수들을 만날 기회가 있는데…중국에서 일어나는 학살을 멈추기 위해 우리가 어떤 행동이나 지원을 해줘야 하는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한국 사회전반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김윤호 / 국회출입기자포럼 회장]
엄청난 인권문제다. 미국에서 결의안을 채택하고 그래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인권적 다방면에서 총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참석자들은 중국 불법 원정장기이식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NTD 뉴스 남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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